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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부진, 유럽 기대감 희석..WTI유가 0.5%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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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송선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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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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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락반전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WTI선물가격은 전날대비 배럴당 42센트(0.5%) 내린 86.38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이날 런던 ICE에서 11월물 브렌트유 값은 배럴당 2.07달러(1.8%) 떨어진 110.16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0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마이너스 8.8보다 개선된 마이너스 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마이너스 4.0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그나마 9월 산업생산은 예상에 부합한 0.2% 증가를 기록했다. 동일본 대지진 영향에서 산업경기가 회복되고 유럽 재정적자 위기가 그나마 진정되고 신흥시장으로부터의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23일 유럽연합(EU), 유로존 정상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독일에서 과도한 낙관을 경계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놨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볼프강 쇼블레이 독일 재무장관은 뒤셀도르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럽 정상들이 위기해소를 위해 5가지 포인트의 대책을 채택하겠지만 딱 떨어지는 해법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이날 비슷한 메시지를 던졌다. 독일 총리실의 스테판 사이베르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메르켈 총리는 (23일 EU정상회의에서 나올) 유로존 위기 대책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는 꿈에 지나지 않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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