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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에어버스사와 수주 계약-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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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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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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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8일 한국항공우주 (51,600원 ▲300 +0.58%)산업에 대해 에어버스사와의 대규모 계약으로 신규수주 부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도 예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58억원으로 추정치인 286억원보다 소폭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이 올랐기 때문인데 추정치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무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도 190억원으로 추정치와 비슷하다"며"4분기 영업이익은 473억원으로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에어버스사와의 6억달러 규모의 WTP(주익 상부 판넬 구조물) 증산 수주 합의각서를 체결한 것은 2011년 예상매출액의 47%를 차지하는 규모"라며 "11, 12월 신규수주는 1조2000억원 내외로 수주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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