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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2008년 버크셔에 팔았던 우선주 33억弗 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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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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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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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일렉트릭(GE)이 17일(현지시간) 2008년 금융위기 때 워런 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에 팔았던 우선주 33억 달러 어치를 다시 사들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버크셔는 지난 2008년 10월 3년동안 보유하는 조건으로 10%의 프리미엄을 붙여 GE의 우선주를 매입했다.

버크셔의 우선주 매입으로 당시 제프리 이멜트 GE 최고경영자(CEO)는 리먼 브라더스 붕괴 후 120억 유로를 추가 조달할 수 있었다. 버핏은 10%에 해당하는 연간 3억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 받아 왔다.

이멜트 CEO와 케이트 셰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7월 지분 재매입과 배당금 인상이 가장 우선순위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샌포드C 번스타인에 따르면 오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GE는 우선주 재매입으로 유보이윤이 8억달러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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