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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탭소닉-나가수 쌍끌이로 실적개선"-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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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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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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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탭소닉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와 '나는 가수다' 음원유통 효과에 힘입어 네오위즈인터넷 (11,550원 ▲500 +4.52%)의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탭소닉 국내 누적 다운로드수가 연내 약 8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는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추가적인 다운로드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7월부터 시작된 나가수 음원유통 효과로 인해 3분기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힘입어 회사는 3분기 전기 대비 18% 늘어난 131억원의 매출과 90% 늘어난 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나가수는 현재 2분기에 비해 다운로드 수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상위차트에 랭크되고 있다. 4분기 자체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수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4분기 매출에도 적잖은 기여를 할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신규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게임사업과 SBS 드라마 OST 음원 유통 및 스마트폰 음원(Apps)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 연구원은 "약 20여종 이상의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SBS 드라마 OST 유통담당으로 선정돼 나가수 재계약이 불발되더라도 수익성 제약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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