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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일만에 조정 돌입..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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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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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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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종 약세..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세

코스피 지수가 9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대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독일이 EU정상회담에서 나올 예정인 유럽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메시지를 던지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욕구도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요인이다.

18일 오전 9시35분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9.47포인트(2.13%)내린 1825.44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 증시 동반 하락 등의 영향으로 8일간의 랠리를 끝냈다.

볼프강 쇼블레이 독일 재무장관은 "유럽 정상들이 위기 해소를 위해 5가지 포인트의 대책을 마련하겠지만 딱 떨어지는 해법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유로존 위기 대책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란 기대는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락세로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12% 하락했고 S&P500지수는 1.98%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도 1.94% 하락했다.

개인이 9거래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장초반 개인은 12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우위다. 외국인이 355억원, 기관이 76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세다. 기계업종이 3%대로 낙폭이 가장 크다,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등이 3~4%대의 하락세다. 전기전자 업종도 2.3%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철강금속, 화학, 운송장비, 건설업, 운수창고업종이 2%대 하락세고 금융업도 2.4% 약세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통신업종은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음식료업종도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2.02% 떨어저 8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하이닉스도 2.51% 하락세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각각 1~2%의 하락세다. 포스코도 1.33% 떨어지고 있다. LG화학, 현대중공업도 각각 2%, 3% 하락 중이다.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주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SK텔레콤과 KT&G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대규모 파생손실을 낸 성진지오텍이 9%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보다 4.95포인트(2.03%) 떨어진 238.85을 나타내고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5원 떨어진 1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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