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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맨' 전준우, 3번 세우니 홈런으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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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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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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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구단
ⓒ롯데자이언츠구단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3번 타자 역할에 적응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17일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전준우가 3번 타자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SK 와이번스 고든의 호투로 고전하던 롯데 타선에 변화를 가져온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 말 2번 타자 손아섭이 내야 안타를 만들어 냈다. 다음 타석에 전준우가 3번으로 나왔다. 페넌트레이스에서 1번 타자로 536회 출전하며 명실상부한 톱타자가 총 9번만 나서본 3번 타자로 출장한 것이다. 고든의 3구째 141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3연전인 한화전서 3번으로 깜짝 기용돼 맹활약했던 전준우는 멀티 플레이어다.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내·외야를 가리지 않는다. 전준우는 올시즌 3루수로 시작했지만 시즌을 마감한 현재 중견수 위치로 와있다. 공격에서도 7번 타자로 시작해 1번, 3번 타자로 모든 타순을 소화했다.

한편 SK의 이만수 감독대행은 전준우의 홈런타구가 펜스를 넘어가기 전에 팬의 손을 맞았다며 강하게 어필하기도 했다. 이 감독대행은 비디오판독을 요구했고 판독결과 펜스를 넘어간 이후 팬의 손에 맞은 것으로 판단되어 홈런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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