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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 채권이 대안"...3분기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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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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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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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채권거래 17% 증가, 장내거래도 35% 늘어

올 3분기 국내외 경기침체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채권시장 거래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18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올 3분기 채권시장 거래량은 약 1828조원으로 지난해 3분기 1557조원에 비해 17.36% 늘었다.

시장별로 채권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외거래량이 지난해 3분기 1377조원에서 올해 1585조원으로 15.10% 증가했고 한국거래소의 정규채권시장을 통한 거래량은 180조4300억원에서 242조7400억원으로 34.53% 늘었다.

차상기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시장흐름이 평탄할 경우 거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반면 최근처럼 시장변동성이 커질 경우엔 시장 참가자들의 예측이 엇갈린다"며 "그 과정에서 거래요인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거래량도 늘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 장외거래 동시결제 대금 규모도 78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채권 장외거래 동시결제시스템이란 △장외에서 거래되는 거액(건당 평균100억원)의 증권거래(채권, 기업어음, 양도성예금증서 등)를 △예탁원의 매매확인시스템을 통해 결제자료로 확정하고 △확정된 결제자료를 대상으로 예탁원의 증권계좌대체시스템과 한국은행의 신 한국은행망(BOK-Wire)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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