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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화장품 싸게..."꼬드김에 성매매한 中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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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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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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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인 유학생 등을 고용해 유흥주점에서 성매매를 시킨 혐의(성매매특별볍 위반등)로 업주 권모씨(58)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중국과 몽골 출신 20대 초반 유학생 7명을 고용해 룸서빙과 성매매 등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이용하는 홈페이지에 구직광고를 내고 "한국어능력 4급정도의 한국어 실력이면 호프집 서빙으로 시간당 1만5000원을 벌 수 있고, 국산 고급화장품을 싸게 살 수 있다"고 꼬드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한달에 4~5차례 룸접대를 하고 2시간에 6만원을 받았으며, 2차 성매매시 1회당 30만원을 받아 이중 15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설화수, 오휘 등 국산 고급화장품을 업주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뒤 자국인 친구들에게 되팔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를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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