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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고향 돌아온 선동렬, 팬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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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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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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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한국야구위원회
KIA 타이거즈의 조범현 감독이 계약기간을 1년을 남겨두고 전격 퇴임 통보를 받았다. 신임감독으로는 KIA의 '프랜차이즈 스타' 선동렬 전 감독이 내정됐다.

6년간 사자 군단을 이끌었던 선동렬 전 감독은 1995년 주니치로 떠난 이 후 16년 만에 호랑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선동렬 전 감독은 2005년 삼성 부임 첫 해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감독 반열에 올라섰다. 이 후 선 감독은 2006년 우승과 2007, 2008년 포스트시즌에 성공하는 등 6년간 한국시리즈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 그리고 포스트시즌 진출 5회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선 감독은 2010년 구단의 리빌딩으로 인해 계약기간을 4년 남겨둔 채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그는 "2009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해 미안함을 느꼈다"며 "그렇지만 호남 출신으로 대구에 온 뒤 지역 감정 해소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한바 있다.

KIA의 새 사령탑을 맡게 된 선 감독에 대해 팬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고향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야구가 더 재밌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 트위터러는 "윤석민과 선동렬이 만난다니 벌써 설렌다"면서 "내년 시즌 KIA의 타이거즈 우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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