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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아트홀' 설치 및 운영조례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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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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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스1 허경태 기자) 경기 구리시는 구리아트홀(문화예술회관)의 설치·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은 조례안을 18일 입법예고했다.

2012년 8월 준공예정인 구리아트홀은 시가 직접관리 운영하되, 시설의 일부 또는 전부를 위탁하거나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준공 이후 3년간은 시가 직접관리 운영해야 한다.

또 위탁시 수탁자의 선정은 ‘구리아트홀 운영위원회’가 심의해 선정하고, 시의 지도·감독을 받아야 하며, 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전부 또는 일부를 시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시설 사용료와 관련해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행사 및 후원하는 행사 외에는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기획공연, 문화예술 강좌 등에 대해서는 회원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회원에게는 관람료를 최대 30%까지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 안에 대한 의견은 11월7일까지 문화예술과(서면, 우편, 팩스 등)에 제출하면 된다.

구리아트홀은 구리시청 옆 교문동 389-2에 부지면적 23,449㎡, 건축연면적 10,435㎡, 대공연장 600석, 소공연장 280석의 규모로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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