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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다농, 日 선토리에 생수사업 매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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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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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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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볼빅 등을 생산하는 프랑스 식품업체 다농이 일본 음료업체 선토리에 생수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다농이 올해 말까지 매각 협상을 완료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다농 측은 매각이 성사될 경우 화이자의 소아 영양 사업부 인수에 자금을 활용할 전망이다.

소식통들은 아시아에서 다농의 생수사업 인수를 고려한 유일한 업체가 선토리라고 밝혔다.

다농은 지난해 11월 선토리 뿐 아니라 일본 업체 기린 홀딩스·아사히 맥주의 관계자를 만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이 중 선토리와의 협상이 가장 진척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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