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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대표 "카드 수수료율 인하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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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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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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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대표들이 음식업 카드 수수료율 인하에 앞장서겠다며 뿔난 음식업 종사자들 달래기에 나섰다.

18일 오후1시쯤 서울 88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 본행사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여신전문금융법을 개정하겠다는 취지의 격려사를 전했다.

홍 대표는 "행사에 오기 직전에 카드사에게 카드수수료율을 낮추게 강제할 수 있도록 한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음식업종의 경우도 카드수수료율이 대형마트, 백화점 등과 동일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의제매입세액공제율 일몰제 폐지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정책 개선도 긍정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후 발언에 나선 손 대표도 "수수료율을 내려면 대기업이 더 내야지 왜 소기업인 음식점인 더 내야하냐"며 "카드수수료율을 1.5% 대로 일괄적으로 낮추도록 여신전문금융법개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사 가맹점 단체와 카드사가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가맹점 단체 가입요건도 대폭 완화해 음식업 종사자들의 목소리가 더 큰 힘을 얻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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