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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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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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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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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G마켓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도곡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G마켓과 도곡시장은 지난 17일 전통시장 홍보 및 활성화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서로 지원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 식은 역삼동 도곡시장에서 G마켓 임직원과 도곡시장 상가번영회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체결 식 이후에는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도 열었다.

G마켓은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팀별 전통시장 구매체험’ 행사를 상설화할 예정이다.

ⓒG마켓
ⓒG마켓
또한 도곡시장 상인 중 G마켓 입점 및 판매를 원할 경우 온라인 판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마켓과 도곡시장은 원산지 표시 등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G마켓 나영호 이사는 “평소에도 중소 영세상인 지원을 적극 나서고 있었던 만큼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도곡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임직원뿐 아니라 G마켓 고객들이 함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갖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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