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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금감원장 "은행 수수료 개선안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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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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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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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부담 경감위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 강조 "은행들에 수수료 부과체계 개선 지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민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근거가 부족한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부과방식 등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권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경기도-금감원 금융교육 협력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불합리한 수수료 부과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만들어달라고 은행들에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장은 "은행들이 수수료와 관련해 일부 개선할 점을 모아 (당국에) 알려주기로 했다"며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일괄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아서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치의 배경으로는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권 원장은 "금융위기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서민들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져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금융기관은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도 걱정해야겠지만 그보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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