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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직장야구선수권' 22일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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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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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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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직장 야구 선수권' 8강에 진출한 스포츠토토, LG디스플레이, 삼천리, 한전, 조아제약, 동아오츠카, 현대해상, 한진해운 선수단(우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1회 직장 야구 선수권' 8강에 진출한 스포츠토토, LG디스플레이, 삼천리, 한전, 조아제약, 동아오츠카, 현대해상, 한진해운 선수단(우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직장인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종합미디어그룹인 머니투데이와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 선수권 대회'가 22일 8강전, 23일 4강, 결승전을 진행해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100여 개 직장 내 야구 동호회가 참가 신청해 32개 기업만을 선정했다. 32개 기업 대표 선수들은 지난 주말 32강전, 16강전을 거쳐 8강팀을 확정했다. 각 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츠토토, 조아제약, 한진해운, 현대해상, 삼천리, 동아오츠카, 한국전력공사, LG디스플레이 야구 동호회가 8강에 올랐다. 8개 팀은 이번 주말 총상금 천만 원과 1회 대회 왕좌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직장인들의 많은 호응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은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벌써부터 직장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의 사회인 야구 대회와는 달리 기업 내 소속 직원들만 참여할 수 있기에 진정한 기업 최강 동호회를 가리게 된다.

8강전 첫 번째로 나서는 한국전력공사와 LG디스플레이의 경기는 중심 타선의 힘에서 한전이 조금 앞서고 있다. 한전 4번 남윤철 선수는 고교야구 선수 출신으로 16강전에서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가 어떻게 한전의 중심 타선을 봉쇄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2경기 삼천리와 동아오츠카의 경기는 동아오츠카 선발투수 이광모 선수가 삼천리의 막강 타선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느냐로 판가름 난다. 2승째를 기록하고 있는 이광모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동아오츠카의 4강 진출이 결정된다.

3경기 한진해운과 현대해상의 경기는 창과 창의 대결로 압축된다. 두 팀 모두 16강전에서 19득점하는 놀라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1번부터 9번까지 쉬어 갈 수 없는 타선이 양 팀의 강점이다.

마지막 8강전을 치르는 스포츠토토와 조아제약의 경기는 대회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스포츠토토의 우세가 점쳐진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머니투데이 사회인 야구대회 8강전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 설욕하겠다는 강한 각오가 엿보인다. 신생팀인 조아제약의 돌풍이 이변을 낳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회사 속에서 딱딱하고 무거운 직급을 버리고 순수하게 땀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친목과 동시에 애사심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인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어느 기업이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주최, 주관 :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 머니투데이
◇ 후원 : 고용노동부
◇ 미디어 후원 : OSEN
◇ 협찬 : 스포츠토토, UD치과, 동아오츠카, 네이쳐리퍼블릭,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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