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저소득 9만가구' 올 겨울 안전하게 보낸다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21 06: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국가스안전공사, 159억 투입해 노후 가스시설 무료로 교체

↑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작업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작업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나눔과 이웃사랑으로 존경받는 공기업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눈에 띈다. 공사는 올해 지식경제부와 함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9만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300여 곳에 159억 원을 투입해 가스시설을 무료로 개선해주고 있다. 오래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대상 지역인 충북 음성·진천 지역을 비롯해 경남 거제 다포마을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3일 충북 혁신도시 지방이전 예정마을을 방문했다. 박환규 사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은 수박밭 정리 등 마을 일손을 거들고, 가스시설이 낡은 1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마을 노인정에 TV와 김치냉장고, 쌀 등 필요물품도 기증했다.

공사는 또 지난해 5월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실시하며 공생발전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2007년부터는 업계와 함께 연계망을 구축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워밍업 코리아'라는 독자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를 만들어 해마다 전국을 돌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들의 부주의로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지역아동 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공사에서 직접 제작한 만화영화를 상영해 가스에 대한 기본상식과 가스누출 시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가스안전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공사는 지식경제부 60여 개 산하기관과 연계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신사옥 이전지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일회성이 아닌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공생발전이란 배려와 경청에서 시작되는데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며 느끼고 있다"면서 "이러한 마음이 모여 가스안전이라는 우리 임무에 사랑이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