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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찾아주기 운동' 106명 어린이 가족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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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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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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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밝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폭우피해지역 무상 전기설비 점검

↑ 한국전력 승진자들이 최근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한국전력)
↑ 한국전력 승진자들이 최근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한국전력)
한국전력 (19,950원 상승350 -1.7%)이 '밝고 따뜻한 세상 만들기'란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 노사는 최근 '한빛 나눔 각막기증'이란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의 42.2%인 8138명이 각막 기증을 약속했다. 국내 단일 기관으로선 최다 기록이다. 또 국내·외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에게 나눔의 빛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40명, 해외 10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개안 수술을 제공하는 '아이 러브 프로젝트(Eye Love Project)' 사업을 진행했다.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선 독거노인과 장애인 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개보수, 조명시설 교체 등 실버세대 전기설비 개보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사랑의 에너지 기금'으로 요금을 미납해 전기가 끊긴 저소득층에 전기료를 대납해 주고 있다. 지난 2003년 이후 1만2164 가구(15억4000만 원)에 희망의 빛을 밝혀 줬다.

전기요금 청구서를 통한 '미아 찾기 및 미아예방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심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청구서에 매월 3명의 미아 사진을 게재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106명의 어린 아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을 비롯해 전국 어린이공원에서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한전 봉사단원 1300여 명이 참여해 15만 명의 어린이에게 이름표를 달아줬다.

이밖에 경영진과 노조간부 합동 봉사활동을 비롯해 승진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최고 경영층부터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은 특히 지난 7월 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정전 고객을 위해 4588명의 인원과 장비 1047대를 투입, 피해설비 복구와 전력공급을 완료했다. 학교와 마을 회관 등 수재민 수용 장소에 대한 전력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줬다. 내선 전기 협력회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의 전등, 콘센트, 누전 차단기 등 각 가구 내 전기설비 무상 점검과 교체작업도 진행했다.

김중겸 한전 사장은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활동"이라며 "나눔 경영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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