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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복지] 한진해운 "20년 전통 야구는 아마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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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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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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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12원 상승26 -68.4%)은 임직원들의 친목도모와 건강증진, 소통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사내 동호회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을 통틀어 총 11개의 동호회가 운영 중이다. 서울에는 야구, 축구, 농구, 수영, 볼링, 등산, 마라톤, 테니스, 헬스 등 9개 동호회가, 부산에서는 배드민턴과 등산 2개의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

이중에서도 야구반과 농구반이 대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다.

야구반은 1992년에 창단해 올해로 20년째 운영되고 있다. 창단 첫 해 처녀 출전한 해운항만청장배 대회 무패우승을 시작으로 코트라 리그 우승 등 20년 역사 속에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전통의 강호다.

올해는 한강리그에 참여해 9승 4패의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도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장관배 야구대회에서 2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 우승을 향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복지] 한진해운 "20년 전통 야구는 아마 최강"

농구반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갖고 있다. 매년 해운리그에 참가해 매주 시합을 치르며 지난해 8개팀 중 준우승, 올해는 8개팀 중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축구반은 매년 초 신입사원 팀과 시합을 열어 소속감과 애사심을 키워주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등산반도 매달 정기산행을 거르지 않고 국내의 많은 산들을 오르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볼링반, 테니스반, 수영반, 마라톤반, 헬스반, 배드민턴반 등은 친선게임과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독특한 건 모든 동호회에 임원들이 고문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회사 차원에서 직원과 임원들 간 스킨십을 통한 소통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다.

한진해운 야구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입사원 신동걸씨는 "사내에서는 직급과 소속 차이 때문에 업무 외적인 부분에 관심이 덜하지만 야구장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땀을 흘리다 보면 애사심은 물론 동지애가 샘솟아 회사 다닐 맛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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