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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현금카드 소득공제 늘려주는 것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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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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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0일 "현금 직불카드, IC카드 등으로 결제시 소득공제 비중을 늘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이 "현금카드 사용 확대를 위해 세제개편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예금인출과 자금이체 기능으로 사용되는 현금IC카드가 결제기능을 하려면 가맹점들이 단말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한 문제를 금융결제원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금년 중 신용카드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만들 계획"이라며 "카드 수수료는 일종의 가격이기 때문에 시장 자율 결정이 바람직하지만 불합리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카드는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지급결제수단이기 때문에 카드 회사 자체가 사회적 인프라를 책임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의원도"전문 카드사 업체만 따져도 수수료 수익은 연간 7조2000억원에 달하는데 판촉비는 3조원에 해당한다"며 "카드사들이 경쟁적으로 사업을 키우느라 3조원을 쏟아 부으면서 영세 카드가맹점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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