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SK 문경은 감독대행 "신고합니다"...마침내 첫 승

머니투데이
  • 윤희성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21 14: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승리를 결정하고 환호하고 있는 문경은 감독대행.ⓒKBL
승리를 결정하고 환호하고 있는 문경은 감독대행.ⓒKBL
SK 나이츠의 문경은 감독대행이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

20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에서 서울 SK 나이츠는 부산 KT 소닉붐에 87대 83으로 역전승했다.

SK의 문경은 감독대행은 지난 13일 개막전(전주 KCC 이지스)에 대패하고 15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라이벌전 겸 홈 개막전에 패배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 시즌 개막전부터 최약체로 꼽혔던 팀을 이끄는 문 감독대행의 마음을 까맣게 타들어갔다.

시즌 개막 후 3번째 경기인 이날 문 감독대행은 통신사 라이벌 KT와 맞붙었다. SK는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문 감독대행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 내내 고전하던 SK는 마침내 경기 종료 35초를 남기고 신인 가드 김선형이 연이어 3점슛과 골밑슛을 성공시켜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외국인 용병 알렉산더 존슨도 37득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젊은 감독대행으로 선수들과 같이 뛰면서 훈련했던 성과가 드디어 결실을 본 것.

한편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친 부산 KT는 4쿼터에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지면서 역전패 당했다. KT는 평소에 하지 않던 턴오버와 불필요한 오펜스 파울로 승기를 내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