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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짝퉁 소녀시대 '슈퍼7', 걸그룹 베끼기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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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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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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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국의 여자 아이돌을 그대로 베낀 걸 그룹이 또 등장했다.

동영상 웹사이트에 대만판 '짝퉁 소녀시대' 슈퍼7(Super7)의 '마이뤄숴'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소녀시대의 의상과 콘셉트 등이 매우 유사하며 소녀 시대 특유의 군무도 따라했다.

이전에 일본, 중국 등에서도 소녀시대를 그대로 모방한 걸 그룹이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에 9인조 여성그룹 '플라워'가 데뷔해 짝퉁 소녀시대로 불렸다. 이들은 멤버 구성원의 나이, 파워풀한 군무, 포스터 이미지 등 여러 면에서 소녀시대와 유사하다.

중국판 소녀시대인 '아이돌걸스'는 소녀시대 멤버 수, 의상과 안무 등 전체 이미지를 베꼈다. 특히 이들은 소녀시대의 마린룩과 노래 Gee의 안무를 따라 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이외에 '원더걸스'를 모방한 그룹도 등장했었다. 캄보디아에서 지난 2009년 초 '알에이치엠(RHM)'이란 걸 그룹이 등장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캄보디아 공통어인 크메르어로 번안해 불렀다. 이들은 노래와 안무는 물론 의상까지 원더걸스와 똑같이 따라했다. 이에 원더걸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태국에는 '투애니원(2NE1)'을 모방한 여성 5인조 그룹 '캔디 마피아'가 있다. 캔디 마피아는 투애니원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의상,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등 전체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했다.

한편 대만판 소녀시대의 등장에 국내 네티즌들은 "불쾌하다", "그만 좀 따라했으면 좋겠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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