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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나경원, 무고죄로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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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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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은 21일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데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고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 후보) 자신이 부탁해놓고 말꼬투리를 잡아서 허위사실 유포를 운운한다"며 "나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입증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 후보가 2005년 사학법 개정 당시 한나라당 의원으로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 방을 찾아왔다"면서 "친정아버지 관련 학교 설명을 했고 (나 후보가) 돌아간 뒤 보좌관에게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니 빼줄 수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5년 나 후보가 당시 국회 교과위 의원이었던 자신을 찾아온데 대해나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을 감사원 감사 대상에 제외시켜 달라는 의미로 자신에게 청탁을 한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나 후보 측은 20일 정 전 의원을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나 후보가 강남의 호화 피부 클리닉에 다녔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세훈 전 시장도 이곳에 같이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거 캠프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유사하고 피부과도 같이 다니는데 두 사람이 뭐가 다르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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