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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스타, '푸시버튼'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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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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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스타, '푸시버튼'에 북적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이 빠른 시간 내에 주목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다. 펑키하면서 복고풍의 분위기가 모던한 코드와 만나 완성된 브랜드의 디자인 감성, 동물애호가로 ‘페이크 퍼’를 외치며 실천으로 앞장섰던 그의 윤리적인 행보도 한몫했다. 이와 함께 두드러진 특징은 유명 스타들이 박디자이너와 조우했다는 점이다.

공효진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박디자이너와 협업한 워커 부츠로 ‘공효진 푸시버튼 워커’라는 패션 키워드를 만들었고 장윤주, 강승윤 등 톱 모델도 그의 친구다. 국내에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여심을 사로잡은 「푸시버튼」. 지난 19일 서울패션위크 「푸시버튼」 2012 S/S 컬렉션 현장에서 디자인 감성과 유명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화사한 화초가 무대 가운데 자리잡은 「푸시버튼」의 무대는 경쾌하게 시작됐다. 스트라이프 퍼즐 컬렉션이 여성 와이드 팬츠, 남성 하프 팬츠 등과 매치됐고 블루종, 맥시 드레스 등으로 전개됐다. 모던한 미니멀리즘이 복고풍의 분위기와 맞물려 「푸시버튼」만의 펑키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뷔스티에 톱이 밀착돼 여성의 곡선미를 드러내는 착장으로 선보였고 발레 캉캉 스커트 등으로 변주됐다. 포인트 컬러로 사용된 형광 그린은 수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번 시즌 개발된 베이비 프린트가 후반부로 이어졌다.

「푸시버튼」의 2012 S/S 컬렉션은 다양한 패션 코드가 공존했다. 팝, 레트로, 모던, 스포티, 키치 등 다채로운 패션의 패러다임이 등장하면서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한 가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푸시버튼」은 피날레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런웨이를 누볐던 모델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화초를 중심으로 한 데 어울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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