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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앱스토어, 앱 개발 지원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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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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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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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까지 신청접수…총 18억원 규모

한국통합앱스토어(이하 K앱스)는 상용화를 앞두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업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앱스는 운영체제(OS)에 구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장터다.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앱 개발 지원사업'은 총 18억원 규모다. 1차에 12억6000만원, 2차에 5억4000만원을 각각 배정해 추진한다. 선정된 업체는 앱 개발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앱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들은 한국무선인터넷연합회(www.moiba.or.kr) 홈페이지에 있는 앱 개발 과제 수행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추진계획의 타당성, 기획의 적절성, 소재의 참신성, 사업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심사를 받고, 2차 앱 개발 계획 브리핑을 통해 최종 지원업체가 선정된다.

이진우 K앱스 이사장은 "K앱스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의 역량을 키워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앱 개발 지원 사업에 많은 개발자들이 응모해서 양질의 앱이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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