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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2년 무상급식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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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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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김광선 기자) 경기 포천시는 20일 시정회의실에서 2012년 지역 내 학교 무상급식 지원 규모를 심의ㆍ의결하기 위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날 교육청과 대응지원을 통해 2012년도 무상급식 수혜범위를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0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가 아니어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영북면 영북중학교 1학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급식 지원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 시ㆍ군들은 아직도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못하는 상황이고, 심지어 초등학교조차도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 “재정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교육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년도부터 100명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무상급식지원을 시작한 시는 점차 범위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12억6500만원의 예산을 무상급식에 반영,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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