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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30대, 또 음주운전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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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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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박효익 기자) 군산경찰서는 21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하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상 도주차량 등)로 이모씨(36·회사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일 오후 11시께 트럭을 몰고 전북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마동마을 인근 편도 1차로 도로를 성산면 방향으로 달리던 중 도로 변을 걸어가던 A양(17)을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음주운전으로 이미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음주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수사 범위가 좁혀오자 이튿날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양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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