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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직계 조해진 "이 대통령 남은 임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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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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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친이(친이명박) 직계로 꼽히는 조해진 한나라당 의원은 21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과 관련"(이명박 정부의) 앞으로 남은 1년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향해 "내곡동 사저 문제는 정리가 잘 됐지만 그 과정을 보면 걱정이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임기말이 다가올수록 마무리를 잘하고 연착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속으로 들어가 임기를 마치고, 모든 말과 행동을 국민의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이번(내곡동 문제)엔 그게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에게 부탁을 하겠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민심을 파악하고, 사리를 잘 분별해 연착륙하는 것이 총리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잘 챙겨달라. 이런 일 다시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총리는 "일하는 날까지 국민 정서를 고려해 봉사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조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공을 들인 '4대강 사업'은 적극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 의원은"지금 16개의 보를 두고 해당 지자체들이 명칭을 서로 (유리하게) 가져가려 한다"며 "정말 긍정적인 현상이다. 얼마나 사업이 잘됐으면 이름을 갖다 붙이려고 하겠나. 좋은 현상"이라고 거듭 칭찬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에게는 "4대강 사업을 번듯하게 마무리 하느라 애를 많이 썼다. 장관이 앞으로 10년뒤 평가받겠다고 했으니 10년을 바라보며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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