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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후 방치 중국 2세 여아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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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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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한 시장에서 두 차례 뺑소니를 당한 뒤 방치됐던 두살배기 여아가 21일 결국 사망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News1 윤석민
News1 윤석민


병원 관계자는 이 여아가 지난 13일 사고로 입원한 후 코마상태를 지속하다 결국 이날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 여아는 광둥성 포어산(佛山) 골목길에서 두번씩이나 차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

더 충격적인 것은 골목길에 방치된 이 여아를 무려 18명이 그냥 무심코 지나친 채 아무도 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국쓰레기를 줍던 한 여성이아이를 길 옆으로 옮겨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여아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한 블로거는 여아의 사망소식에 "잘가 아기야. 천국에는 차가 없을거야"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번 사건은 중국은 물론 전 세계언론에 알려지면서 중국인의 도덕성에 큰 흠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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