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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EU정상회의 앞두고 지수선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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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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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수 선물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연합(EU)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 도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일대비 111포인트(0.968%) 오른 1만1153를 나타내고 있다. S&P500 지수선물은 12.70포인트(1.074%) 상승한 1222.9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22.00포인트(0.956%) 뛴 2323.00를 기록중이다.

시장의 관심은 유럽 재정 위기 해법 논의에 모아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3일 정상회의에 이어 이르면 26일 또 한 차례 회의를 열어 위기 극복을 위한 포괄적인 해법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위기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EU 정상회의 하루 전날인 22일 밤에 미리 만나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추가 협상을 시도한다.

위기 해법과 관련해 가장 크게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자금 여력을 현재 4400억유로에서 1조~2조유로로 확대하는 방안이다.

프랑스는 EFSF에 은행 자격을 부여해 유럽의 다른 은행들처럼 유럽중앙은행(ECB)에서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독일과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클라우스 레글링 EFSF 대표는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모간스탠리가 유럽 재정 위기 해결 기대감에 1%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레스토랑 맥도날드는 수익이 8.6% 상승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니웰인터내셔널은 상업 항공 성장세 덕에 3% 이상 올랐다.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인덱스 지수는 0.53% 하락한 76.563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유로는 뉴욕 외환시장에서 0.41% 오른 1.38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와 금값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1.67% 오른 배럴당 87.5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0.93% 오른 온스당 1626.9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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