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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겹살'‥외국인이 뽑은 韓음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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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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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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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1984명 대상 설문조사...김치요리·떡볶이가 2·3위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울의 먹을거리는 삼겹살로 조사됐다. 한국의 대표하는 김치와 '국민 간식' 떡볶이도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가 외국인 1984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맛있는 먹을거리'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겹살이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위는 김치요리, 3위는 떡볶이로 조사됐다.

결과를 살펴보면 삼겹살이 가장 맛있다고 응답한 외국인은 558명으로 집계됐으며 2위 김치요리는 328명, 3위 떡볶이는 313명 순이었다. 비빔밥은 4위(231명)를 차지했으며 △삼계탕(5위, 172명) △소갈비(6위, 76명) △냉면(7위, 43명) △보쌈(8위, 42명) △돼지갈비(9위, 34명) △김밥(10위, 32명)이 뒤를 이었다.

영어권 국가의 외국인은 김치·삼겹살·떡볶이 순으로 맛있는 음식을 꼽았으며 중어권은 삼겹살·떡볶이·김치를 일어권은 삼계탕·삼겹살·김치 순으로 응답했다. 순대 호떡 등 길거리 음식과 감자탕, 간장게장, 바나나우유 등을 좋아한다는 이색 답변도 있었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외국인이 선정한 서울의 맛있는 먹을거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서울의 음식을 외국에 알리고 관광아이템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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