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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분기 영업익 2000억 돌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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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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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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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한지 1년만에, 3분기 경영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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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1,150원 상승100 -0.9%)이 지난해 3분기 '분기 영업익' 1000억원을 돌파한지 1년 만에 2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기석)은 24일 3분기 경영실적(IFRS 기준, 잠정) 공시를 통해 3분기에 매출 2조2249억원, 영업이익 2129억원, 순이익 130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경영실적 중 영업이익 신장이 가장 눈에 띤다. 지난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한지 1년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률도 9.6%를 기록했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도 5388억원을 기록,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4105억원을 넘어섰다.

매출은 화공과 I&I(산업인프라) 분야가 64%와 36%를 차지했고 I&I분야는 전년 동기대비 94.2%나 성장하며 주력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3분기 누적매출도 사상 첫 6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인 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실적 성장세는 풍부한 수주잔고 때문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현재 수주잔고는 2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5조30000억원 기준 4년치가 넘는다.

신규 수주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국내외에서 10조원을 수주했고 해외수주는 56억달러로 국내 건설사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올 들어 미국과 중앙아시아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엑슨모빌과 다우케미컬 등 IOC(오일메이저)와의 계약 등이 성사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잔고와 지속적인 신규 수주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끊임없는 프로세스 혁신과 수행역량 증대를 통해 이익률 확보에도 힘써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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