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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성물산·SK·두산, 쿠웨이트 플랜트 격돌

더벨
  • 김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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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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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달러 규모...연말 우선협상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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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0월20일(14:2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과 SK, 두산이 쿠웨이트 담수플랜트 공사 수주권을 두고 격돌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웨이트 알주르(Al zour) 지역에 건설되는 민자 담수 및 발전 프로젝트(IWPP) 1단계 사업입찰에 삼성물산, SK, 두산을 비롯해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쿠웨이트 플랜트는 총사업비가 27억달러가량으로 민자 발전소(IPP) 구축에 13억달러, 담수설비 구축에 7억달러, 기타 설비구축에 7억달러가 소요된다. 발전용량은 1500MW급+1억갤런급이다. 올해 말에 입찰이 진행돼 우선협상자가 결정된다. 우선협상자는 플랜트의 시공설계조달(EPC)을 담당한다.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은 △삼성물산-사우디 아크와파워(ACWA power)-걸프협력회의 GIC △SK-말레이시아 말라코프(Malakof)-내셔널 인더스트리 그룹(National Industries Group) △일본 미쓰이-쿠웨이트 카라피(Kharafi)-쿠웨이트 아흐마디아(Ahmadiah) △두산-일본 마루베니-쿠웨이트 알가님(Alghanim) △일본 스미토모-인터내셔널 파워(Intl Power) 등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SK는 SK건설과 SK E&S가 같이 참여하고 두산은 플랜트 시공 능력이 있는 두산중공업이 참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한국전력도 이번 사업에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최종입찰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알주르 IWPP 사업은 5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발전용량은 1단계와 2단계가 1500MW+1억갤런, 3단계 800MW+5000만갤런, 4단계 1000MW, 5단계는 2500만갤런급이다. 알주르 IWPP사업의 최종사업비는 대략 80억달러에서 100억달러를 오갈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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