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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D-2] 나경원, '한나라당 텃밭' 강남3구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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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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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News1 유승관 기자
News1 유승관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24일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방문해 텃밭 다잡기에 주력한다.

나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강남역 게릴라 유세를 하는 등 강남지역을 찾은 적은 있지만 집중유세를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나 후보는 강남권 지역에서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지난달 여론조사에선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강남권에서도 앞선 적이 있는 만큼 나 후보 측으로선 이 지역이 선거 막판에 다시 동요할 가능성을 차단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나 후보는 이어마포, 금천에서는 홍준표 대표, 동작 일대에서는 정몽준 전 대표와 동행유세를 하며 막판 표몰이를 이어간다.

앞서 나 후보는 YTN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나 후보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를 공식 지원하기로 한데 대해 "억지로 안 교수가 지원하는 모양새"라며 평가절하했다.

이후 나 후보는 중구의 한 한식당에서 20여명의 이공계 여성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따르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나 후보는 "오늘 나온 얘기를 통해 같이 고민해보자"고 말했고, 이에 여성 단체장들은 '여성과학자 지원', '여성창업자금 지원', '경력단절극복을 위한 재취업 지원' 등을 주문했다.

나 후보는 "서울시정에도 이제는 카리스마 리더십이 아니라 설득, 공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그런면에서 여성성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을 해야하지 않을까"라고말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에서 방송기자클럽 초청으로 박 후보와 마지막 TV토론을 갖고 정책 및 각종 의혹 검증을 두고 설전을 벌인다.

아울러 나 후보는 오후 1시 15분 '1일 1봉사' 일환으로 마포구 홀트임시보호소를 찾아 아기들을 돌보는 봉사를 한다. 또 밤 10시에는 서대문구 창서 초등학교 앞에서 거리를 뒤덮고 있는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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