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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친환경유통센터 "급식농산물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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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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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는 최근 공급 식자재에서 기준치가 넘는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는 지적을 받은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반입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서울 시내 438개 초등학교와 23개 특수학교, 117개 중·고등학교 등 578개 학교에 하루 평균 54톤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센터로 반입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출하 전 검사와 산지출장 검사를 확대해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생산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선 '친환경인증번호 확인' 검수를 한다.

특히 시금치, 참나물, 셀러리 등 엽채류 위주로 실시되는 인증번호 확인 외에 센터 반입 1주일 전 '출하전 검사'와 센터 직원이 직접 산지를 찾아 시료를 채취해 안전성을 검사하는 분기별 산지 출장검사를 강화한다.

출하 전 검사는 매주 8건에서 12건으로 늘리고 산지출장검사도 분기당 20건에서 격월 20건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80여 종의 잔류농약에 대한 정밀검사가 가능한 안전성검사 장비를 2대 추가확보하고 산지출장 시료수거와 출하 전 검사 확대실시를 위해 검사요원도 현재 4명에서 6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당일 반입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이 월 2회 무작위 샘플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농산물은 압류·폐기조치 하고 센터반입을 금지하게 된다.

박상영 시 생활경제과장은 "서울친환경유통센터로 반입돼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안전성검사를 더욱 강화해 안심하고 학교급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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