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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은퇴 후 8만 시간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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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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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현상 기자) 보건복지부는 24일~11월 21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은퇴 후 삶의 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은퇴 후 삶을 미리 계획해 봄으로써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만 60세에 은퇴해 만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수면과 식사, 목욕 등에 사용되는 하루 11시간의 여가를 모으면 8만 시간이 넘는다.

공모전은 자신의 은퇴 후 현재 이야기나 미래의 계획을 작성하는 '8만 시간 에세이'와 은퇴 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8만 시간의 꿈'으로 나눠 진행된다.

8만 시간 에세이는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8만 시간의 꿈 부문은 나이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응모신청서와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1월 2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4편의 입상작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150만원, 우수상에는 80만원, 장려상에는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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