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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출산보조금, 강서구의 31배 '출산율은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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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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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서울시 강남구가 2008년부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출산보조금을 지원했지만 출산율은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신언근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는 올해 상반기(6월말 기준) 출산보조금으로 13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4100만원을 집행한 강서구의 31배가 넘는 것이다.

강남구는 2008년 9억 원, 2009년 10억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했다. 2010년에는 20억 원으로 늘렸지만 합계 출산율은 0.86명을 기록해 25개 자치구 중 24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출산율 장려정책으로 2009년 6615억 원, 2010년 79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합계출산율은 2009년 0.96명에서 2010년 1.02명으로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수도 2009년 9만9595명에서 2010년 3673명 늘어난 9만3268명에 그쳤다.

서울시는 합계출산율 1.96명을 목표로 임신·출산진료비, 양육수당 확대 등 출산장려정책 추진을 위해 2015년까지 약 4조774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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