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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개 중도보수단체, 나경원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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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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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중도보수단체들이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 등 경제·체육·문화예술ㆍ학계 등의 18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범 중도보수연합(대표 장석창)은 24일 국회에서 나 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1천만 수도 서울을 멋지고 아름답게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나경원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장석창 대표는 "수도 서울은 5000만 대한민국의 심장부로 이러한 서울을 이끌어 갈 서울시장은 정체성이 확실하고 정책을 올바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현재 야권연합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보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줄기차게 주창했던 인물로 서울을 맡기기에는 그 정체성이 불안하다"고 박 후보를 비판했다.

또 "박 후보는 TV토론회에서 보았듯이 서울시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제시 없이 이명박 대통령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만 물고 늘어지며 정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혹에 대해서는 얼버무리고 넘어간다“면서 ”그러한 정치적인 미숙아에게 25조원이 넘는 서울시민의 혈세를 안심하고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수도 서울을 책임질 수장을 뽑는 선거에 범중도보수층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확실한 후보인 나경원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모시자는 것이 우리들의 통일된 분명한 입장"이라면서 "나 후보는 판사생활을 한 경력과 국회의원 재선 경험으로 인해 정체성이 확실하고 시민이 믿을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나 후보는 자력으로 한나라당 대표경선에서 3위를 차지한 능력 있는 여성정치인으로 서울시 무상급식투표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분명히 낼 줄 아는 소신 있는 여장부”라면서 "나 후보의 당선을 위해 범 중도보수진영이 총궐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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