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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기강 해이...관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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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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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외교부가 24일 직원들의 기강 해이 문제에 대해 '제로 톨러런스(zero tolerance 무관용) 방침'을 세우고 엄중 대처하기로 했다.

외교부의 이러한 방침은 지난 7일 주(駐) 독일 한국대사관의 한 고위 외교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는 등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자성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외교관의 공직기강 해이 사건에 대해 직접 '제로 톨러런스' 원칙을 언급하며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런 사건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외교부 전체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당국자는 "앞으로 공관장 인사, 심사에도 이 같은 방침을 반영해 온정주의 있었다면, 철저히 제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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