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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익근무 밤에는 날치기,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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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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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상욱 기자) 서울 구로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여성을 상대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인천 모구청 소속 공익근무요원 강모씨(24)와 공범 조모씨(24) 2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7월24일 오전 0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에서 귀가하던 이모씨(61·여) 핸드백을 날치기하는 등 서울, 수도권 등지에서 야간에 귀가 중인 부녀자를 대상으로 20여회에 걸쳐 현금 300여만원과 명품 가방, 귀금속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공익근무를 마친 야간에 고등학교 동창인 조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목적지를 찾는 척하다가 피해자가 방심한 사이에 가방 등을 낚아챈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구입해 범행에 이용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2인조 서울 도심 연쇄 날치기 사건과 연관성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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