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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 재도약 구원투수에 윤순봉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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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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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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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경제연구소, 석유화학 실적 개선 능력 인정..의료사업일류화 의지

삼성의료 재도약 구원투수에 윤순봉 사장 선임
삼성은 25일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을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 겸 의료사업 일류화 추진단장에, 삼성석유화학 후임 사장에 정유성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하는 등 일부 계열사에 대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윤순봉 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재무팀,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정실장, 삼성전략기획실 홍보팀장 등을 거쳐 삼성석유화학 대표를 역임한 전문경영인으로서, '혁신 전도사'로 불릴 정도로 경영혁신 분야의 전문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 이후 △3무(보호자, 기다림, 촌지) 병원 추진, △디지털 병원 구현, △낙후된 장례문화 개혁 등을 통해 국내 의료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단기간에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성장했지만, 또 다른 혁신을 통한 재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는 게 삼성 측의 설명이다.

삼성은 삼성서울병원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내 의료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변화 방향의 제시가 필요한 시점임을 인식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책임자로 혁신 전문가인 윤 사장을 임명하게 된 것이다.

윤 사장은 다양한 업무경험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고, 삼성의 5대 신수종 사업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의 조기 사업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삼성은 윤 사장의 삼성서울병원 이동으로 공석이 된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후임으로 정유성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했으며, 조만간 주총 등 필요한 법적 절차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다.

정 부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품질, 감사, 해외영업을 거쳐 삼성전자 인사팀장,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정 부사장은 삼성이 양성한 CEO 후보군 중 한 명으로서 나날이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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