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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단일후보, 서울시장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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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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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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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가 당선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9.3%가 개표된 오전 12시45분 현재 박 후보가 53.2%를 얻어 46.4%를 획득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박 당선자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안국동 캠프를 방문,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했다"며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편에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순은 시민의 일원으로서 당선된 것"이라며 "1995년 시민의 손으로 서울시장을 직접 뽑은 이래 26년 만에 드디어 '시민이 시장'이라는 민주주의 정신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을 챙기겠다"며 "취임 즉시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원들과 생각을 조율해 따뜻한 겨울의 월동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나 후보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결과에서 드러난 시민 여러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며 "새로 당선 되실 시장께서 서울의 미래를 위해 훌륭한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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