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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환경문제 해결" 녹색환경지원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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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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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환경부와 녹색환경지원센터 연합회는 지역 녹색성장의 거점이 될 18개의 '녹색환경지원센터' 출범식을 27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센터 출범식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 홍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 및 직원, 환경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4월 개정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의해 1998년부터 환경부가 지정·운영해온 '환경기술개발센터'의 새로운 이름이다.

그동안 환경기술개발센터는 발암성 악취물질인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을 회수해 연료나 원재료로 재활용하는 신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소하천 수질정화기술을 개발해오염물질 처리효율을 평균 50%이상 향상시키기도 했다.

앞으로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의 대학교·기업체 및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기술의 국제교류,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관련 교육사업 및 환경산업체 지원 등 지역의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하는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의 녹색성장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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