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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결핵퇴치 공로자 6회 고촌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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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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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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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국제네팔단체 공동선정..총 10만달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제 6회 '고촌상(Kochon Prize)' 수상자로 알리무딘 주믈라 영국 런던 의과대학 교수와 국제네팔단체(INF)를 공동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 고촌상 메달. 메달속 흉상은 종근당 창업주 故 이종근 회장. <br />
↑ 고촌상 메달. 메달속 흉상은 종근당 창업주 故 이종근 회장.
'고촌상'은 종근당 (106,500원 상승5500 5.5%)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2006년에 공동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매년 1회 시상하며 상금포함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제6회 고촌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리는 제42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 세계 총회 석상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결핵 관련 전세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가 함께 열리며, 수상을 기념하는 축하연도 마련된다.

한편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는 결핵연구자로서 수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WHO의 결핵·에이즈(AIDS)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기여하고, 전세계 결핵·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치료요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국제네팔단체(INF)는 1973년 설립된 이래 결핵·에이즈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진료소를 운영하며, 각종 의료캠프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고촌상 수상자로 알리무딘 주믈라 영국 런던 의과대학 교수(왼쪽)와 국제네팔단체(INF)를 공동선정했다. 오른쪽은 디펜드라 가우탐 INF 대표.
↑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고촌상 수상자로 알리무딘 주믈라 영국 런던 의과대학 교수(왼쪽)와 국제네팔단체(INF)를 공동선정했다. 오른쪽은 디펜드라 가우탐 INF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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