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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코리아리츠, 두산건설 상가 매입

더벨
  • 윤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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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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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 위브더제니스..사업변경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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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0월25일(13:4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코리아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REITs)가 두산건설 (1,240원 보합0 0.0%)의 상가를 매입한다. 기존 부산 범어동 사업이 시행사의 계획 변경으로 무산되자 새로운 사업으로 상가 운영을 선정했다.

이코리아리츠는 지난 24일 한국거래소의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국토해양부에 사업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승인 후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이사회 결의를 가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코리아리츠가 변경사업으로 신청할 사업지는 대구시 범어동의 두산 위브더제니스 미분양 상가다. 현재 매매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범어동 위브더제니스는 두산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9-1번지에 아파트 1494세대와 상가를 지은 사업으로 2009년 12월 완공됐다. 아파트 분양률은 92.7%(2011년 9월말, 금액 기준), 상가 분양률은 2.9%이다. 한국기업평가는 미분양 부동산의 가치를 아파트는 분양가 873억원(감정가 679억원), 상가는 분양가 2507억원(감정가 1085억원)으로 평가했다.

이코리아리츠는 기존에 부산시 민락동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 오산시 원동 파크스퀘어 운영사업, 서울시 구의동 백송빌딩 운영사업 등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부산시 민락동 사업의 시행사가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코리아리츠는 2011년도 2분기 감사보고서에서 "당초 시행사 사업계획에 따라 2011년 2월 중 착공 및 분양을 전제로 사모 및 공모자금을 조달,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했으나 시공사 및 설계변경 등의 사유로 사업일정이 수차례 변경되어 투자계획에 상당한 차질을 초래했다"며 "수익성이 충분한 대체사업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 민락동 사업의 시행사인 정진하우징은 분양성 및 사업성을 향상하기 위해 사업 대상을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소형 오피스텔로 바꿔 2011년 12월 이후 착공 및 분양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경이 이코리아리츠와 체결했던 약정에 위배되고 투자목적과도 맞지 않아 사업 추진을 중단하게 됐다.

이코리아리츠는 오산시 원동 파크스퀘어 운영사업과 서울시 구의동 백송빌딩 운영사업도 회사의 투자 목적과 맞지 않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국토해양부에 변경인가를 신청한 뒤 새로운 사업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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