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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디지털방송 앞두고 'TV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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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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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LED TV 40만~50만원대 선보여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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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TV전쟁이 뜨겁다.

내년 디지털 방송을 전환을 앞두고 교체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가구당 2~3대씩의 TV를 구입하며 세컨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다 저렴한 TV를 원하는 싱글족의 증가도 틈새시장이 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국산 32인치 LED TV를 56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주일전이마트가주문자 생산방식의 대만산32인치 LED TV'이마트 Dream View'를 이날부터 4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힌 데 대한 맞불인 셈이다.

지난 6월부터 통큰TV를 판매해온 롯데마트도 이날부터 가격 인하를 단행해 32인치 LED TV를 44만9000원에 선보이기로 했다.

삼성, LG 브랜드의 TV제품이 42인치 130만~150만원, 32인치 8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대형마트의 초특가 TV들은 이보다 30~5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홈플러스가 27일부터 스타일몰에서 선보이는32인치 LEDTV는 지난달 22일부터 전국 125개 점포 및 스타일몰에서 86만90000원에 판매중인'Wecube 42인치 LED TV'를 생산하는 우성엔터프라이즈의 제품이다.

우성엔터프라이즈는 도시바, 샤프, 파나소닉, 필립스 등 글로벌 가전기업에 ODM 방식으로 TV용 부품을 공급해온 회사다.

Wecube 32형 LED TV는 HD화질에 돌비 사운드인증 등으로 가격 및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모두 LG IPS패널을 적용했으며HDMI와 컴포넌트, D-Sub, S비디오, USB 단자 등이 장착돼 비디오게임기나 DVD 플레이어, PC 등 다양한 영상기기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이며 42인치 제품은 설치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전국 38개 AS센터(1599-2367)를 통해 구입후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Wecube 42형 LED TV'도 11월까지 5만원 할인된 8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TV는 LCD 생산량 세계 1위업체인 대만 TPV사에서 생산한다.

현재시판 TV 중 최고수준 해상도인 Full HD(1920*1080) 방식이다. 가격은 49만9000원으로 동일 사양 삼성, LG LED TV 대비 약 39~42%, 중국산 브랜드 LED TV와 대비해도 약 28% 가량 저렴하다.

TG삼보와 A/S전문계약을 체결해 고객들이 전국 100개의 TG삼보 전문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A/S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마트의32인치LCD TV인 '통큰 TV(모델명:MTV320CD)'은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사의 제품이다.

돌비 인증을 받은 10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2개 장착했고, SD메모리 또는 USB 저장장치를 통해 다양한 사진, 영상,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2개의 HDMI 포트로 비디오 게임기,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와 자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49만9000원에 판매해 왔으며27일부터 5만원 할인을 단행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통큰TV는 1년간 판매할 물량으로 1만대를 기획했으나 출시4개월만에 총 물량의 80% 가량인 8000대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모델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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