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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주운정3지구 2년만에 사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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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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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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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지구가 사업추진 여부를 재검토한지 2년여만에 사업이 재개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7일 '파주운정3 택지개발지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승인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2008년 개발계획승인 절차를 거친 파주운정3지구는 2009년 10월 LH 출범이후 사업보류지구로 결정되어 후속적인 행정절차가 중단됐었다.

이후 보상 지연으로 사전에 대토구입에 나서 금융대출을 받은 토지소유자들이 대출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LH는 문제 해결을 위해 수요와 사업성분석을 재실시하는 한편, 주민대표, 지역구의원, 국토부, 경기도, 파주시가 참여하는 6자협의체를 구성, 사업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결과 지난 6일 협의체 회의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조정, 남측녹지대 계획변경, 과다한 기반시설축소 등 사업성 개선과 관련한 현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게 됐다.

LH 관계자는 "운정3지구 사업추진이 정상궤도에 오르게 됨에 따라 내년 2월 지장물 조사를 끝내고, 2012년 사업계획이 확정된 후 보상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운정3지구는 면적 7.0㎢에 인구 9만2000, 3만7000가구를 수용하게 되고, 기존의 운정(1,2)신도시 및 교하신도시와 연계하면 총18.7㎢, 인구 25만인을 수용하게 돼 일산신도시(15.7㎢) 보다 큰 규모의 친수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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