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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소금융재단, 출범 22개월만에 첫 500억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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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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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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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소금융재단이 출범 22개월만에 미소금융재단 중 처음으로 대출금 500억 원을 돌파했다.

삼성미소금융은 현재 월 50억 원 수준의 미소금융대출을 시행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삼성그룹이 출연한 600억 원 전액을 대출할 예정이다. 삼성은 27일까지 총 3471건, 507억 원을 대출했다.

↑삼성생명 본사 동호회 사무실에서 POP동호회 회원들이 삼성미소금융재단에서 금융지원을 받은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한 가게 메뉴판을 제작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서 자신이 만든 손글씨 메뉴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생명 본사 동호회 사무실에서 POP동호회 회원들이 삼성미소금융재단에서 금융지원을 받은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한 가게 메뉴판을 제작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서 자신이 만든 손글씨 메뉴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미소금융은 '대출 500억 원 돌파' 기념으로 수혜자 중에 영세요식업소, 미용실 등 100개 점포를 선정해 삼성생명 사내 동호회인 'POP동호회'의 재능기부를 받아 메뉴판 제작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향후에도 삼성내의 다양한 동호회 재능기부를 통해 대출 수혜자의 자활 성공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미소금융은 직업과 계층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화해 미소금융재단 최초로 대출 500억 원을 돌파하고 올해 안에 미소금융 출연금액 전액을 실행하게 됐다.

한편, 삼성미소금융은 이 달 17일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주민센터에 광주남구 출장소를 개소했으며, 올해 말까지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추가적으로 출장소를 개소해 18개 거점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미소금융은 2009년 12월 15일 수원에 본점과 수원지점 개소를 시작으로 서울(성동), 인천(계양), 대구(동구), 부산(금정), 광주(남구), 경기도 이천, 남양주, 충청권의 아산, 경상권의 경산, 김해, 전라권의 전주, 목포, 강원권의 원주까지 총 16개 지역 지점을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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