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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후보자, 역대 코트라 사장 중 최단기 임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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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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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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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코트라(KOTRA) 사장이 취임 128일만에 지식경제부장관에 내정된 사실이 전해지자, 직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홍 사장이 취임 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던 중소기업 수출지원 업무가 성과를 막 내던 차에 자리를 옮기게 된 데 아쉬움의 목소리가 크다.

실제 홍 사장은 지난 6월 22일 코트라 사장 취임 이후 중소기업 수출지원 업무 평가 시스템을 대폭 손질해, 양적 지원에서 질적 지원으로 전환을 추진했다. 아울러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후원을 위해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기업수를 현재 2배 수준인 300여개로 늘려, 국내 중소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 간 파트너십 체결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었다. 또한 남미, 아프라카, 구소련국가 등에 무역관(KBC)을 대폭 확충할 계획도 수립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홍 사장은 취임 이후 문서보고 양식을 간소화하는 등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실무 성과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며 "지경부 장관으로 영전하게 돼 기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 장관 후보자는 역대 코트라 사장 중 최단기 임기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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