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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신사 '망중립성' 해법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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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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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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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심포지엄 개최...BT, 소프트뱅크, 에릭슨 뿐 아니라 국내 통신사 관계자 참석

브리티시텔레콤(BT)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와 KT, SK텔레콤 등 국내 통신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망중립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정보통신정책학회는 2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상생협력적 네트워크 이용'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과 민주당 김재윤 의원 등이 참석하고, 해외에서는 BT, 소프트뱅크, 에릭슨, GSMA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선다.

국내에서도 김희수 KT 상무와 삼성전자의 박준호 전무 등이 참석한다. 패널 토론은 김성환 아주대 교수와 김도훈 경희대 교수, 조산구 LG유플러스 상무, 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 등이 맡는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폭증에 따른 합리적 망 관리 및 합리적 대가 체계 마련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조속한 대안 마련을 위해 글로벌 사업자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로 했다.

정통신정책학회 관계자는 "이번에 논의될 현행 인터넷요금 구조의 한계점과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출된 내용 등은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망중립성 정책방안 마련에도 시사점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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