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보도방' 연합회 결성 200여명 알선 수억 챙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27 14:0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광주=뉴스1 박진규 기자)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명 '보도방' 연합회를 결성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로 회장 정모씨(54)와 총무 김모씨(43)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보도방 업주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달 11일까지 광주지역에 '청우회'라는 보도방 연합회를 결성, 220여개 유흥업소 등에 200여명의 보도 종업원을 알선하고8억여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영업구역을 나눠 구역 내 유흥업소와 노래방, 단란주점업주들에게 자신들의 연합회에서 알선한 보도종사원들만 고용하도록 권유했다. 업주들이 다른 곳을 이용할 경우 경찰에 단속되도록 조치하자는 강령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